[맨해튼소유하기] 그 순간부터 저는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었어요
2024. 9. 7. 21:5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10살 때 차를 타고 가다가 어떤 묘지를 지나갔는데
할아버지가 저기 누가 묻혔는지 아느냐고 물었어요.
그러 돈 예술가와 수학자, 운동선수 등
세계적인 위인이 묻혀있다고 말해줬어요.
그런데 아무도 그들을 모른다면서 이유를 말해주셨죠.
공동묘지는 그야말로 잠재력 낭비이기 때문이댜!
그 순간부터 저는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었어요.
창업한 지 2년이 넘었고 지금은 뉴욕시에서 6위를 하는 회사예요.
제 인생과 집은 물론이고 가진 전부를 하나도 빠짐없이 회사에 걸었어요.
매일 혼자 살얼음판을 걷죠.
일이 잘 안 풀려도 차선책은 없죠.
반드시 성공해야만 해요.
성실하고 수완이 있는 일류 중개인을 원해요.
뉴욕에서 부동한 일을 하려면 정신을 살짝 놓아야 해요.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카월드] 흑백 차별에 가려진 동양인 차별 (0) | 2024.09.08 |
---|---|
[비벌리힐스의중개인들] 비벌리힐스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0) | 2024.09.07 |
[런던의중개인들] 런던 중심부의 부동산은 깜짝 놀랄만큼 비싸요 (0) | 2024.09.07 |
[주언규] 부자들 옷 입는 특징 (0) | 2024.09.07 |
[지식한입] 명품 강국 프랑스, 이유가 있다? (0) | 20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