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빅테크 빼고 나홀로 엔비디아 급락

빅테크 빼고 나 홀로 엔비디아 급락.

미국 경제 데이터(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잘 나옴.

(침체 없이 지나가는 소프트랜딩 기대가 커짐)

 

[엔비디아 내년 전망]

데이터 센터 상당한 성장 이룰 것.

(범용에서 가속 컴퓨팅(인공지능 중점)으로)

(인간 소프트웨어에서 인공지능이 만든 소프트웨어로)

(인공지능이 코딩을 하려면 엔비디아 '칩'이 필요)

 

ROI? 엔비디아의 인프라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즉각 수익을 얻고 있음.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공개 : 인텔의 시가총액만큼.

 

전고 1등이 전교 0등을 못해서 하락.

(= 시장의 기대가 너무 큼)

ex) 컨센서스 상회 정도가 12%인데 겨우 5%.

엔비디아의 매출 전망, 평균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쉽게 초과하지 못해서.

 

어제만 해도 애프터 마켓에서 8% 넘게 하락하기도 했는데

하락폭을 줄인 이유는?

실적발표 후 대부분 투자 은행이 목표가를 높임.

 

빅테크의 인공지능 투자 의지가 여전한지를 봐야함.

 

빅테크 경영진들은 자신들이 '디지털 신'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

(=믿음이 엄청나다는 것)

 

스케일링 법칙 : 더 좋은 반도체로 개선하면 인공지능이 좋아질 것.

(둔화될 때까지 투자를 지속)

 

비이성적인 개인 투자자 행동이 부활하지 않는 한 하락하는 길만 남음.

(정점은 이미 지나감)

최악의 주식들이 가장 먼저 그것도 극적으로 파티장을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