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웨거] 비밀리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두모임(빌더버그, 다보스)
2024. 8. 27. 23:0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비밀리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두모임.
'빌버더그'와 '다보스'.
다보스는 세계경제포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림)
클라우드 슈밥.
독일에서 태어나고 하버드대, 취리히연방공대, 프리부르대학교에서 박사까지 취득.
(엘리트 오브 엘리트)
1971년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연락해서 미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최신 경영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유럽 경영 포럼.
갈수록 더 많은 저명인사들이 참여하게 됨.
경영에서 사회, 경제로 분야도 확장.
1987년 세계경제포럼으로 명칭 변경.
대통령, 기업 수장들, 국제기구 대표 등 수천 명의 지도자들이 모임.
회원사로 있기 위해 돈을 내야함.
(1년 매출이 6,500억 조건 등)
연간 멤버십도 존재.
웬만큼 돈을 벌지 않으면 경비만으로도 숨 막히는 비용.
그런데도 멤버십에는 3,000명 회원들이 있음.
그럼에도 몰리는 이유?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나면서 수조 원 딜을 체결할 수도 있음.
빌더버그.
공식적인 이름이 없음.
네덜란드의 빌더버그 호텔에서 최초 개최.
첫 회의는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매년 열게 됨.
프랑스, 독일, 덴마크, 독일 등.
3일 간 호텔을 전세 내어 철저한 보안 하에서 진행.
100~150명의 인원.
2/3가 다국적 대기업이나 금융회사, 미디어 관계자.
1/3은 각국의 정치인.
대부분 유럽과 미국 인사들.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카월드] 세계 주요 금융 사고 일지 (0) | 2024.08.27 |
---|---|
[슈카월드] '일대일로' 중국의 꿈.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 (0) | 2024.08.27 |
[슈카월드] 사우디-태국을 30년간 단절시킨 보석 절도 사건 (0) | 2024.08.27 |
[머니스웨거] 전설의 일본 버블 경제 시절 이야기 (0) | 2024.08.27 |
[머니스웨거] 스위스는 먹어주는 부의 상징 같은 나라? (0) | 202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