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모토로라를 지옥으로 이끈 이리듐 프로젝트 (ft. 노키아)
2024. 8. 27. 19:2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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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듐(원자번호 77) 프로젝트.
지구를 인공위성(777개)으로 감싸서 전세계 원넘버 통신.
시총이 5조인데 절반을 넣고 시총만한 프로젝트를 진행.
실제로 발사해서 '이리듐폰'을 판매.
(당시 330만원)
해외 로밍없이 전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음.
망하는데 1년이 걸리지 않음.
위성 비용이 안되자 2,500만불에 판다는 오퍼를 받을 정도.
(-99.5%)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개발한 회사? 노키아.
(세계 휴대폰 점유율 40%)
(세계 최초 운영체계가 있었음)
스티브 잡스의 등장으로 노키아가 망해버림.
(휴대폰 사업무 MS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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