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천재들의 모임 LTCM! 이렇게 박살나다?

같은 자산이라도 유동성 프리미엄이 붙는 것은 팔고

아닌 것을 사서 가격의 차이를 좁히는 것에 '수익'.

(분산 + 30배 레버리지)

 

그런데 위험이 터지면? 위함 자산 기피.

(분산이고 나발이고 다 망함)

사람들은 모두 유동성이 있는 것을 사려고 함.

논리적으로는 줄어야 하는데 시장에서는 벌어짐.

(똑같은 건데도)

 

비이성적인 과열만 지나가면 수익률은 돌아온다?

그런데 고객들이 가만히 있지 않음 = 펀드런.

이때는 펀드에 돈을 넣어줄 사람이 필요.

 

그리고 '포지션'이 시장에서 소문이 나버림.

에쿼티 커브가 박살.

('레버리지'가 너무 컸음)

그래서 결국 '구제금융'을 받게됨.

(정상 청산)

날려버렸으면 연쇄 파산이 나올 수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