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맥주시장 1위 VS 2위의 치열한 마케팅 경쟁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VS 기존 미국 강자 버드와이저.

1. 스포츠 활용.

2. 미국 전통가치인 '가족 ' 활용.

(가족에는 인종이 없다!)

가족 친화적 광고.

(히스패닉은 가급적 출연 X, 백인 위주)

3. 엄청난 돈을 단일 제품 광고에 투자.

 

비히스패닉 비중이 올라가면서 명실상부 미국 대중 브랜드로 성장.

 

반면 경쟁사 버드라이트는 다양성 중심의 행보를 걸음.

새로운 여성 마케팅 부사장 부임.

아재 감성? 더 가볍고 밝고 포용적인 마케팅 추진.

 

트리거는 1,000만 트랜스젠더 틱톡커,

자신의 성전환 1주년 기념을 축하해줬다고 자랑함.

(= 최대 수준의 불매운동)

버드와이저의 주 소비층은? 백인 남성.

 

미국 유명인사들이 앞다투어 버드 라이트 불매 또는 박살 영상 게시.

깨어나면 부서질 것이다!

 

버드와이저가 PC의 상징이 되어버림.

 

맥주는 특정한 라이프 스타일을 나타내왔는데 도전으로 받아들여짐.

(맥주 그 이상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