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비싸도 너무 비싸다 계산기 두드리는 미국인 (대학교 비용)

미국 학력별 주당 근로소득.

고졸 임금 대비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임금 1.67배.

(한국은 1.38배)

미국에서 대학 졸업장 = 고임금의 필수품.

2008년 경기 침체는 저학력 노동자들에게

제공되었던 좋은 일자리들을 황폐화시켰음.

대학 학위 = 노동시장에서 필수품.

금융위기 이후 졸업장의 가치가 올라감.

 

그런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비와 기숙사 비용이 올라감.

(진학률 감소)

계산기들 돌리고 있는 미국인들.

 

캐나다 / 일본 연 5,000달러, 이탈리아 / 스페인 약 2,000달러,

프랑스 / 덴마크 / 독일 본질적으로 0달러.

1년에 5만 달러 X 4년 이상.

미시간 대학교를 가고 싶으면 연간 1억.

 

투자 효과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미국인들.

 

대학 = 재정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편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