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최] 진짜 죽을만큼 열심히 살았지만 가난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2022. 1. 20. 13:1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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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 만큼 열심히 살았지만 가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첫번째는 총알이 아주 많은 따발총을 하늘에 대고 

따따따 따다 사정없이 갈기는 겁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총알이 저 새를 맞추겠지.

언젠가는 총알이 날아가서 새가 맞겠지.

갈겨대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성공하는 사람들은요.

따발총을 갈기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장정된 총알이 몇 개 안 되는 총을 가지고

새가 날아 갈 때마다 준비하고 있다가 정확하게 조준해서 목표를 맞춥니다.

또 총알을 장전하고 기다리다가 자기한테 딱 맞다고 생각하는 목표 지점 나타나면

정말 조준을 아주 잘하고 있다가 탁하고 쏩니다.

제가 보았던 부자들, 정말 제가 연구한 부자들은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정확하게 하고 조준하고 떨어뜨립니다.

두 번째 이유는 감나무 밑에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더라는 겁니다.

정말 열심히 누워서 감 떨어지기를 빌고 있었다는 것과

그리고 감은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감이 떨어질지 모르는 곳에서 진을 치고 있지도 않고

자기가 정말 먹기 좋은 감을 따러 갑니다.

아무거나 흔들어서 열심히 흔들어서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딱 좋아하게 적당히 익은 홍시를 따기 위해서 조준하고 있다가 그것만 땁니다.

세 번째는 열심히 살아가면서 우선순위가 자주 바뀌고 생각이 바뀌어서

그냥 다방면으로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나는 사업을 할 거야 또는 나는 공부를 할 거야라고 하는데

놀러도 가야 되고 다른 프로젝트도 해야 되고,

이렇게 처음에 마음먹었던 마음이

3일 후에는 또는 3달 후에는 3년 후에는 바뀌어있는 거죠.

그 이유가 여러분 잠재의식 때문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꾸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런데요, 정말 성공한 사람들을 보니까 열정적인 자기 생각을 끈기 있게

몇 년이고 30년이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목표를 잘 조준하고 목표를 잘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뇌와 잠재의식과 신경과 이런 것들을 조준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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