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0. 22:1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디지털 자산 개발 행정명령 발표.
금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미국의 리더십 강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의 개발과 연구 명령.
(긴급 대응)
'디지털 달러' 공식 추진.
(관망에서 가장 시급함으로 변경)
미국의 현재를 만들어준 것은? 달러 패권.
미국 정부 부채 추이, 한화 3경 6천조 원.
미국 정부는 수입 대비 3경 6천조 원을 더 썼음.
(달러는 찍으면 그만)
ex) 시뇨리지 = 화폐 주조 차익.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리면 이득, 더 찍는다!)
(채권 발행 조달한 것의 차이인 기회비용 개념으로도 봄)
달러 패권을 못 지키면? 패망.
중국도 돈을 벌면 달러로 외환 저장.
(국가 부를 미국의 손에 맡긴 것)
중국 CBDC 계획, 가장 빠르게 진행.
디지털 화폐가 나오면? 은행이 필요 없음.
(스마트폰 안에 현금이 그대로 들어있게 됨)
스테이블 코인(디지털 시장에서의 화폐).
화폐의 기능 1. 가치 보전 2. 교환 매개.
스테이블 코인이 지나치게 커지고 있고 파산 등의 위험.
(+ 권위에 흠집이 갈 위험)
디지털 미국 통화가 있다면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 없다!
(대응책을 마련할 것!)
법정화폐와 1:1 페그를 잘 담보하고 있을까?
('가능'성과 '위험'성)
(수익 이전에 리스크를 먼저 생각해야 함)
페크 시키는 방법.
1. 실물 화폐 담보.
(실제 100% 미국 달러로 보장)
준비금, 사실상 은행에 가까움.
2. 암호 화폐 담보.
3. 기타 혼합형.
4. 알고리즘 사용.
테라 ↔ 루나(가격 변동)
테라의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루나 1달러어치와 교환됨.
(차익 거래(아비트라지)가 등장해서 1달러가 됨)
루나가 중요해짐.
우리의 게임을 하게 만드는 방법은? 테라 코인의 사용처.
(테라 코인을 맡긴 경우 높은 이자를 줌, 연이자 20% 디파이)
이자는 어디서 나오나? 탈중앙 테라에서는 마진이 거의 없음.
이자율을 낮췄을 때 수요가 지속될 것인가?
수요를 만들지 못하고 일순간 매도세가 집중되면? 시스템 위험.
먼저 들어온 사람들만 이익을 보게 됨.
(폰지 사기로 빠질 수 있는 위험이 큼)
기존 금융시장이 하던 일에 대한 도전.
루나는 어떤 보상이 있는가? 일단 가격이 오름.
테라 사용으로 인한 거래 수수료, 테라 수요 증가 → 가격 상승 → 루나 소각(희소성 증가).
(화폐주조 차익, 시뇨리지 효과 발생)
루나 코인의 가격이 꾸준하게 유지 또는 상승이 가능할 것인가?
루나 가격이 올라줘야 함.
루가 가격이 폭락한다면 테라의 스테이블한 가격을 방어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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