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만 원 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 요즘
2024. 8. 15. 18:1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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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화폐가치의 하락.
5만원권 발행 비중 88.1%.
(1천원권이 동전 같이 느껴지는)
5만원권이 처음 등장한 해가 2009년 6월 23일(14년전).
당시에는 초고액권.
2009년 10만원권 발행 계획이 있었음.
(고액권 도안)
그런데 추진 중지.
물가 상승 자극? 사행성 자극?
부패에 악용(사과 박스)될 소지가 있다고 무산이 됨.
이런 속도 화폐 가치의 훼손이 지속되면 아마 곧 재추진이 될 것.
디노미네이션 = 화폐 단위의 교체?
10만원이면 단위가 너무 크다?
'달러'와 '원'의 단위 차이.
2020년을 100으로 보았을 때 가격 지수.
총 지수는 12% 상승.
과일 39%, 전기 29%, 외식비 18%, 집세 3%.
가파른 외식 지수의 상승.
(특히 2021년 이후 가속화)
소비자 물가? 체감 물가?
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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