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애플'의 놀라운 감성 반도체 M1 등장과 진퇴양난의 '인텔'

MS, 자체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 중, 인텔칩 대체 움직임.

구글, 애플 반도체 독립선언.

코로나 당시로 회귀해버린 인텔 주가.

애플 이어 아마존(서버 업체 1위)도 자체 칩 채택.

(엔비디아 의존 탈피)

 

자체칩 설계 트렌드화.

 

애플, M1칩 공개.

(처음으로 인텔 CPU 대신 개량해 탑재)

스마트폰 = ARM(저전력), 컴퓨터 = 인텔(아키텍처)

(효율과 성능 모두에서 앞지름)

'파괴적 칩(외계인 반도체)'

세계 최고의 실탄, 가격불문 부품 + 인텔 이기자는 목표 = 파괴적 목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전한 통합.

 

자체 CPU에 이어 통신칩은 퀄컴도 버리고 자율주행 칩까지.

 

서버 시장의 최강자들, 인텔을 먹여 살리던 서버.

그런데 자체 칩 개발...

 

반도체 시장 헤게모니를 놓지 않겠다고 하여

메인 칩에 집중투자, 그런데 경쟁자들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