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원 투자? 무엇을 원하는가?

2024. 8. 13. 11:3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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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반도체를 사용하는 산업(기술)은 사이클이 있음.

ex) 클라우드 산업.

 

1980년대 최악의 메모리 치킨게임.

(일본 반도체 저가 공세, -90%, 인텔이 철수, 제2의 진주만 습격)

(인텔은 메모리에서 철수하고 비메모리 최강자)

 

2007년 대만발 반도체 치킨게임.

일본 엘피다 침몰(당시 세계 3위).

 

스마트폰 시대, 서버 시대가 오자 대한민국이 수혜.

(독일 죽고 일본 죽고)

 

Next Wave? 5G,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클라우드 서버 등.

5G는 메모리(+비메모리) /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은 비메모리.

(D램 수요, 신 슈퍼사이클?)

 

초미세 공정 경쟁 시대.

(더 많은 기능을 작은 칩에 넣기 위한)

 

비메모리 : CPU / 메모리 : RAM(기록).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더 큼)

 

메모리 : 설계 → 제조 → 조립/포장(종합 반도체).

시스템(비메모리) : 팹리스 파운드리(제조)  패키지.

ex) TSMC.

(우리나라 시장에 설계(소프트웨어)는 없음)

 

'비메모리 시장 장악한 인텔, 퀄컴, 소니'

(비메모리 시장과 메모리 시장의 격차가 커지고 있음)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는 미국이 꽉 잡고 있음.

 

손정의 현금 36조에 2016년 ARM 인수.

(펩리스를 위한 칩리스, 펩리스에게 라이선스를 판매)

 

건재한 1위 TSMC, 고전하는 삼성.

 

삼성, 자체 CPU 개발 중단, NPU와 GPU에 자원 집중?

(칩설계 천재를 찾는다!)

비메모리는 다품종 소량생산 : 자본력만으로는 안됨.

(천재 한명이 중요한 산업)

 

'중국의 비메모리 굴기... 팹리스 스타트업에 수천억 뭉칫돈 몰려'

'팹리스업계 인력난, 출혈경쟁 심각... 대기업 의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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