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악몽으로 다가온 해외 건설, 깊어지는 손실의 늪
2024. 8. 12. 14:5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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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980년대 중동 건설 붐.
(외화수입액의 85.3%가 오일머니)
2009~2012년.
해외수주 실적 대박(몇십조 단위).
최근 5년간 건설사 해외부문 원가율 추이.
(100 아래가 별로 없음(저가 수주) = 적자)
'털어도 털어도 끝나지 않는 해외 부실, 건설업계 해외 악몽 여전'
(해외건설 영업이익률 마이너스)
우리나라는 대부분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금융(파이낸스)이 약함.
(프로젝트~기본설계, 자금조달, 밸류체인 등, 시공(제조)은 잘함)
'해외 수주의 97%가 시공 편중으로 설계, PM, CM 역량 취약'
노동 생산성은 밀려나는 중.
종합관리 > 개념/기본 > 시공 > 운영.
(PF 등 자금조달을 능력을 키워야함)
종합 → 전문 → 시공팀 (다단계 하도급, 하청의 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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