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세기의 도망자 카를로스 곤과 일본 그리고 프랑스

닛산 1999년 파산 위기.

르노(프랑스)-닛산 승부수(자본 제휴 합의).

닛산의 대주주가 된 르노.

르노~닛산~미쓰비시(얼라이언스) 구조.

(세계 3대 자동차 그룹 탄생)

 

칼잡이, 카를로스 곤을 파견.

(2년 내 흑자전환을 못하면 사표 내겠다!)

 

닛산이 부활에 성공.

다시 금융위기 때 2만 명 감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 → 르노~닛산의 완전한 결합(합병) 논의.

(당초에 마크롱과 카를로스 곤은 불협합의를 내었음)

닛산 경영에 물러나 미쓰비시와 통합 집중.

일본 CEO가 검사와 합쳐 칼을 꽂음.

 

석방이 되자마자 트위터를 만든 카를로스 곤.

'진실을 맣하겠다!'

'진실을 말할 준비가 되었다!'

보석 한 달 만에 다시 체포되었음.

 

카를로스 곤의 대탈출.

(준군사적인 그룹)

'일 사법체계 후진국이다!'

 

프랑스의 반격... '르노~닛산 통합하겠다!'

(경영 통합 카드)

 

일본에서는 반대.

'개정얼라이언스 기본합의서' 백지에서 재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