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러셀] 60세 이상만 갈 수 있다는 실버타운은 어떻게 생겼을까?
2024. 7. 10. 23:0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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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주택의 공급 부족이 심각.
서비스가 결합된 공간이 필요.
그러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이 큼.
(최소 300~400만 원, 돌봄 물가)
주거비, 식사비, 의료비, 용품비용은 제외.
적정한 땅값에 멀지 않은 곳의 입지가 중요.
케어가 있는 중소형 실버타운.
300~400만 원씩을 낼 수 있는 노인들이 많을까?
중산층 어르신분들은 부담이 가능.
1인실이 300 중반~400 초반.
2인실로 하면 몇십만 원이 줄어듦.
병원 입원실이 개인화되고 집스러운 느낌이 남.
'공용공간'은 동네처럼.
보조금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좋은 시설에 대한 공급이 없었음.
대기업 시행사들은 크게 할 거니까 5년 뒤 오픈하겠다는 등.
그래서 먼저 오픈.
케어가 있고 좋은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타운.
노인 산업 : 정부가 주도적으로 산업화를 시켜버림.
일본은 노인 돌봄 관련 보험을 10년 먼저 시작함.
노인 산업을 볼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베이비부머(인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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