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영호TV] 세종시는 왜 빈상가가 많을까?
2024. 7. 9. 14:5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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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것이 팔려야 새것으로 입주가 가능.
신규 분양을 받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서
미분양 → 할인 → 손절의 메커니즘이 나올 수도 있음.
부동산은 최고 호황이라도 순식간에 식어버릴 수가 있음.
지리적 위치나 교통의 편리함이 되어있어야 상가가 발전.
(출장을 오더라도 당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면 숙박 시설을 사용하지 않음)
자족 도시라는 것은 안에서 생산, 소비가 이루어져야 함.
(지속 가능성)
(생산이 있더라도 소비가 없으면 상가가 망함)
도시 설계.
사람의 동선, 행동반경이 유형으로 보자면 잘못됨.
도시 = 교통, 일자리, 먹거리.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곳이 도심이 되고 주변으로 부도심이 생기고
주거지가 생겨서 방사형으로 뻗어나가야 함.
생활권을 위해 콘텐츠 개발이 우선임.
(인구 증가 계획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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