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약속을 최소한으로 잡고 잉여 시간을 최대한 확보

2024. 7. 7. 11:3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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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최소한으로 잡고 잉여 시간을 최대한 확보함.

그러면 생산성이 급격하게 증가함.

약속 전 호텔 방이나 카페에서 일을 보았는데

이때가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었음.

제 일정에 잉여의 시간을 넣는 것은 리스크를

줄여주었고 동시에 보너스를 안겨주었음.

여분의 시간을 따로 떼어놓는 것.

스트레스가 없음.

 

스트레스가 없도록 노력함.

Dull Stress.

 스트레스가 오면 회복이 필요함.

그런데 사람들은 반대로 함.

항상 빨리 움직이고 쉬지 않음.

 

스트레스로 인해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짐.

스트레스를 제거하면 일이 훨씬 빨라짐.

 

오류를 견딜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야 함.

'예측 오류'와 '인적 오류'.

(시스템의 여유)

우리의 두뇌도 사용하지 않은 용량이 많음.

(만약을 위해)

잉여라는 섭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임.

기업에도 이런 잉여가 필요함.

(대자연의 섭리)

 

높은 연결성의 세상에서는 어떤 도움도 하나의

에코 시스템을 무너뜨릴 정도로 강력하지 않음.

대형 은행이 무너지면 시스템에 아주 빠르게 적응됨.

(대마불사는 없음)

 

인간이 설계하는 시스템 VS 대자연

우리는 대자연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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