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갈비 팔아 3년만에 건물주, 이것 하나면 됩니다
2024. 6. 30. 17:2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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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생각에 어물고 또 그러다 말고 또 그러다 말고 어느 순간 포기를 함.
토지비 36억, 건축비까지 하면 50억.
(대출받고도 자기 자본 20억이 들어가야 함)
하려고 하면 보이고 들으려고 하면 들림.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음.
철거하면서 딜을 하면서 깎아서 매입.
금리가 올라가더라도 현금흐름이 좋았음.
불황기 때 오히려 가격을 깎아서 살 수 있음.
(매수자 우위 시장)
건물 사기 전 시드머니 상황?
오픈했을 때는 잔고가 30~40만 원 있었음.
재료비 살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사지 못하는 상황.
돈을 벌면서는 건물을 매입하지 못함.
(레버리지를 사용해야 함)
건물을 매입할 때 탁감을 받는데 은행마다 다 다름.
어디는 50%, 어디는 70%.
장사에 대한 목표는 급하지 않고 내실을 다져서 천천히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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