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빌리유] 본인의 목적을 찾는 방법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 내면에 있는 경험한 것들의 토대로 형성된 흥미의 영역이 찾으세요.

그것이 전부입니다.

절대 내면으로 들어가서 숨겨진 '열정'이나 '목적'을 발견할 일은 없어요.

여러분이 깨달아야 할 것은 흥미의 영역에 있어요.

그곳으로 접근하세요.

흥미 있는 것이 진심으로 열정을 가질 것이 되며 완벽히 집중을 끌 거거든요.

만약 아니면 옆으로 밀어놓고 다음으로 넘어가요.

계속 접근하면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을 겁니다.

그다음의 과정은 전문적 숙달입니다.

이 과정으로 아주 훌륭해져서 무시당하지 않고 기술을 연마하여

이 과정 중에 그것이 열정으로 커지거나 타고난 재능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언가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입니다.

이 열정 안에서 결정의 순간을 가질 겁니다.

이것이 나만의 잠재된 열정인가?

전 게임을 엄청 좋아해요.

엄청 사랑하죠.

하지만 제 목적은 아닙니다.

그것을 경험하면서 게임을 사랑하는 것은 알았지만

저의 진실된 목적은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흥미 있는 것들을 어떻게 이용해서 마인드셋을 정립하는지요.

이것이 사람들에게 마인드셋을 정립하게 해서

매트릭스에서 벗어나 세상 일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거죠.

이것이 저의 목적입니다.

동시에 결정이죠.

결국 끝에는 모든 것은 달려있습니다.

당신이 목표로 결정한 것에 말이죠.

그러니 깨닫기를 바랍니다.

결정이 아주 큰 핵심이라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