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스토리] 32살에 3억을 손해 보고 영업정지까지 당했지만 마지막 대출 빚 끌어다 순수익 3천만원
2024. 6. 17. 13:2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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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운영한 지 5년.
열심히 살았음.
중학생 때부터 일을 시작.
열심히 살면 그래도 평균 이상은 살 수 있음.
매출은 4~5천만 원.
헬스장은 지출이 유동적임.
PT 매출이 선생님과 커미션으로 나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3천만 원 정도 순수익.
(마진율이 괜찮음)
그런데 기구 하나에 1.5~2천만 원.
돈을 모아놔야 시설적으로 보강을 할 수 있음.
보디빌더와 트레이너는 다름.
운동을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도전해 쓰는데
숭버이나 운동 지도 외적으로 할 것들이 많음.
일에 집중을 하고 시합 뛰는 것은 일과 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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