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컨닝] 30대 때 삶의 격차가 왜 벌어지는가?

30대 때 삶의 격차가 왜 벌어지는가?

성공에 대한 욕구가 있는 A.

같은 동기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성공한 동아리 선배와 어울리는 것을 선택.

그 선배가 주변 부자들을 소개해줘서 간접적으로 정보를 듣게 됨.

삶의 통찰, 유망 사업 분야 등.

부동산 시행업, 컨설팅 업 등 확장성 있는 직종에 대해서도 듣게 됨.

세상에 할 일은 많고 스스로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노력함.

 

반면에 B는 원래 지내던 사람들과만 만나서

이야기가 뱅글뱅글 돌게 될 뿐이었음.

 

A는 취업을 하고서도 투자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음.

B는 퇴근 후 여가 시간에만 노력을 투입함.

 

20대부터 차이가 나던 것이 30대 때는 기울기가 더 가팔라짐.

자산도 몇 배가 차이가 나버림.

 

20대 때 멘토를 찾아다니면서 묻고 사업을 진행하는 사람도 있음.

(스노볼리 이때부터 굴러가기 시작함)

인맥과 지혜의 차이가 점점 차이가 나버림.

 

돈뿐만 아니라 지혜, 판단력이든 인맥이든 복리로 굴러가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