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치과 페이 닥터 VS 개업의, 차이점?
2024. 6. 16. 12:2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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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환자' '동선'을 분리시켜 놓는 것이 중요.
진료 때 반짝 나타나게끔.
페이 닥터는 '진료'만 하면 됨.
개업의는 경영자, '홍보'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음.
닥치는 가장 큰 어려움이 '인재 채용'.
(진료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 것)
페이 닥터로서 올라갈 수 있는 맥시멈이 평균 2,000만 원 전후.
치과는 왼쪽으로 500 정도 시프트.
진료+경영 = 노동력과 스트레스 만큼 페이 때의 2배.
대부분은 3,000을 목표로 개업을 함.
(그런데 상위 20%임)
중윗값 50%는 2,000만 원.
대신 미니멈의 달이 적어야 함.
메디컬이 인기 있는 이유? 불확실성 증대로 안정성을 높게 쳐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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