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는 것] 손정의가 극찬한 맥도날드 창업자의 자서전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을 바꾼 인물 레이 크록.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원형을 만들고 기업가 정신,

새로운 사업을 개척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함.

 

밀크셰이크용 믹서기 회사를 운영하던 레이 크록이

캘리포니아의 시골 마음 5.5평 식당에 발을 디딘 것은 52세였음.

(식당을 보는 순간 미 전역에 매장이 들어서는 광경을 그렸고

실패의 위험을 안고 맥도널드호를 쏘아 올리기로 함)

 

햄버거를 직접 만들진 않았지만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이 크록이 만들어낸 더 의미 있는 업적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창안하고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는 것임.

 

가맹점주의 성고잉 곧 나의 성공으로 연겨로딘다는 시선을 견지,

독립된 사업가로서 성공하도록 이끌어 동반 성장한다는 맥도널드의 핵심 가치.

(동반 성장한다는 핵심 가치는 성장에 강력한 추진력)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 실패가 곧 나의 실패'

(공급업자(팔아야 할 것에 초점이 됨) =X 동업자(동반 성장))

 

사업가로서 품을 수 있는 최고의 꿈을 품었으며 사업으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뤄냈음.

(사업의 근본과 핵심을 배울 수 있음)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빅맥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발명하진 않았으나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듯이 맥도널드도 마찬가지.

 

전능의 힘 = '끈기'와 '투지'.

(재능도 교육도 천재성도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