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하루에 13조원씩 증가하는 미국 국가 채무 지속 가능한가?

미국 정부 부채 이자만 곧 2,000조 원이 넘을 예정.

(미국 국방비와 비슷한 수준)

10년 안에는 1.5배가 커질 것임.

미 국채 발행량은 사실상 최대치를 기록.

너무나 말도 안되게 커짐.

(채권 시장이 27조달러)

전 미국 국가경제 위원장이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

제이슨 퍼먼.

미국 정부부채는 지속 불가능한 방향을 가고 있다?

정석적인 부채 감축 = 세금(수입)을 늘리든가, 쓰임(지출)을 줄이든가.

전자는 증세.

후자는 구조조정.

폴 크루그먼 : 채무 불이행 해결책은 간단하다!

(정부 부채 한도 문제)

1조짜리 플래티넘 동전을 만들면 막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은?

전혀 없을 것.

한도만 없앤 것일 뿐이지 달라진 것은 없음.

(풀리는 게 아님)

중국이나 일본이 미국 채권을 이거 주면서 갚았다고 하면?

아마도 세계 경제를 파괴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이다!

제이미 다이먼.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도 걱정해야 한다!

'핵심'은 완'될 것인가 지속적으로 높을 것인가.

미국의 소비 지출 감소가 '총수요 둔화'를 불러오면 인플레이션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