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외면받는 말버릇 2가지

1. 부정적 단어.

인간의 뇌는 은근히 단순함.

부정적인 단어에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옴.

어렵다, 나쁘다 = 부정적인 단어.

자주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

부정적인 말을 안 할 수는 없음.

어렵다 → 쉽지 않다 / 나쁘다 → 좋지 않다.

(긍정적 신호, 스트레스 호르몬 X)

 

2. 칼차단 표현.

힘이 쭉 빠지는 사람 = 일단 안된다고 함.

아직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보여준다?

(설득력 & 호감 → 괜한 시간 낭비 → 딱 잘라 말해야 함)

실행 전 절대 불가능한 일 → 시도하면 가능할 수도 있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