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인공지능 랠리 암초를 만났나? 증시 불안요소 점검

세일즈 포스 하루 -20% 감소.

실적 하회를 그렇게 한 것도 아닌데

1. 시장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가?

2.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가?

3. 다른 기업용 소프트웨어들도 타격이 있는 걸까?

결국 시장에서 소프트웨어들이 사랑받아야 AI의

랠리가 계속 된다고 볼 수 있음.

세일즈포스는 순수한 인공지능 주식이라고 보기는 무리?

[AI 과대 포장]

챗 GPT 충분히 인상적이지만 일을 대체 못함.

12살짜리의 도움을 받는 느낌.

그런데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대체하기 시작했고 점점 좋아질 것임.

하지만 AI의 성능이 계속 좋아지지 않는다면 과대포장될 수 있음.

[경쟁을 낮추는 가격]

과연 엔비디아를 대체할 회사는?

빅테크들은 빅테크 나름대로의 문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엔비디아를 둘러싼 하드웨어 생태계.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규모를 키운다고 AI 성능이 계속 좋아지지 않는다면?

결국 모든 것은 GPT-5가 결정할 것임.

인공지능 붐을 일으킨 회사가 끝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