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연봉 1억도 나는 중산층이다?
2024. 5. 30. 09:4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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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재고 있음.
하층-중산층-상층.
(스스로를 하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늘고 있음)
계층 사다리는 근로소득만으로 힘듦.
근로소득, 투자, 상속?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는 어떻게든 열어줘야 함.
평균적인 중산층의 모습은?
40살 전에 수도권 7억 아파트 + 연봉 8천?
보통은 서울 자가 + 연봉 1억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이 정도는 상류층임)
[OECD 기준]
중위소득.
75~200%가 중산층.
1인 가구 중위소득은 222만 원(연봉 2,600만 원)
(167~444만 원)
중위자산.
4억.
75~200%가 중산층.
(3~8억)
지표로만 따지면 중산층은 50% 임.
그런데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느끼는 비중은 감소하고 있음.
(그러니 상층의 목표를 잡아버림)
상층인 사람이 자신을 상층이라고 여긴 비중은 2.9%.
연봉 9천을 받아도 중산층이라고 생각함.
상층은 중산층이라고 생각하고 중산층은 하층이라고 생각함.
우리도 올라가야 하고 중산층도 올라가야 하고 상층도 올라가야 함.
(만족하는 사람이 없음)
최상류 층만 스스로를 최상류 층으로 여김.
전부 위만 바라보고 만족을 못해버림.
누가 앞서나가는 것에 대해 날카롭에 대응을 해버림.
정부는 사다리를 끊으면 안됨.
(지속가능한 사뢰를 위해)
돈은 절대적인 만족감이 아니라 상대적인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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