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부심]강남마저 위태로운 부동산 PF? 현장 가보니 세상에

2024. 5. 29. 21:4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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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진행되는 사업장 = 본 PF 사업장.

(담보)

사업주가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 차입 = 브릿지론.

(공사 착공 전)

하이엔드 주거를 짓겠다는 사업들이 많았고 성공을 했었음.

경기가 좋지 못한 시기에 차입을 하면 문제가 됨.

 

본 PF로 가지 못하고 착공을 못하면 올해 안에 정리를 해야 함.

(연장 X)

 

삼성역 GTX-A 공사비 인상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발주도 못하고 있음.

(민자 사업)

 

마크 힐스 프로젝트가 성공을 하면서 청담동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짓기 시작함.

 

청담동 좋은 입지에도 비주택 PF가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음.

 

자본금 80억으로 1.6조 원 연대 보증이 가능한 PF의 실태.

(자기 자본의 400배)

호황일 때는 20억으로 2천억짜리 사업을 했었음.

(100배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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