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월가월부] 워런 버핏이 사랑하는 아멕스 카드의 비즈니스 모델
2024. 5. 29. 11:5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처음에는 운송회사 그다음 여행 관련, 신용카드 사업까지.
(운송업으로 시작해 돈을 더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여행자 수표를 만들어냈고 고객이 늘자 카드를 출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음.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 집중.
(그만큼 혜택도 제공)
가맹점 수수료가 높아도 사용자들은
큰 지출을 하는 사람이기에 유인이 있음.
(다른 회원들에 비해서 연간 3배가 넘는 금액을 사용)
많은 고객 확보 < 돈을 많이 쓰는 고객 확보.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압권] 알면서도 당하는 '다이아 마케팅' (0) | 2024.05.29 |
---|---|
[배고픈라디오] 워런 버핏과 슈카가가 비트코인을 안하는 이유? (0) | 2024.05.29 |
[MBCNEWS] 상위 20%가 10배 더 벌었다 (0) | 2024.05.29 |
[TV러셀] 자동차 스피커 튜닝으로 10년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방법 (0) | 2024.05.29 |
[에이트빌딩] 임차인보다 더 낫다고? 옥외광고판! (0) | 202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