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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김사부TV] 지금! 부동산 갈아타기는 필수! '꿀팁'과 '주의사항'

NASH INVESTMENT 2024. 5. 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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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액으로 더 좋은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것은 좋지 않은 상황임.

부동산을 팔고 그 외 현금이 추가로 있는 경우 갈아타기가 효율적임.

결국은 다른 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은 일부 처리해서

그 돈과 나머지 돈을 합쳐서 무언가를 사야 함.

그 방법이 지금은 좋은 방법임.

현금이 생기면?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가만히 놔두기도 힘듦.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일부 부동산 매각 후 '입주권' 매입을 고려해 볼 만함.

그런데 새로 구입하는 부동산이 더 성장성이 높은 부동산일까?

가지고 있는 부동산도 계속 오르는데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1. 어떤 것이 성장성이 더욱 분명한지 봐야 함.

정확히 얼마나 성장할지를 예측하려고 하지 말고 '확실성'을 예측해봐야 함.

디테일한 성장 정도를 예측하려고 하면 미궁에 빠짐.

(성장성이 확실하게 보이는가로 판단해 볼 것)

 

2. 부동산 매도는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님.

부동산의 특수성을 봐야 함.

(실용적인 대상이면서 투자 대상임)

최소 2년 이상, 4년 정도에 한 번씩은 포트폴리오를 바꿔줄 생각을 해야 함.

과거에는 늘려가는 것이 정답이었으나 지금은 변화된 상황.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 시대로)

여차피 여러 번 할 것이니 한 번에 너무 힘을 줄 필요는 없음.

 

야구선수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홈런을 치겠다고 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니 삼진을 당할 것임.

('좋은 선택'을 쌓아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됨)

 

내가 거주하는 집을 매도할 때는 '돈(투자성)'만 생각해서는 안됨.

돈을 벌기 위해 너무 고생스러운 결정을 하면 지치기 쉬워짐.

희망의 시기에는 고생도 견딜 수 있으나 부정적 시기에는 매우 고통스러움.

(투자의 달콤한 열매를 얻기 전에 포기하기 쉬움)

(본인의 생활수준을 너무 낮춰버리면 힘들어짐)

 

돈 버는 목적은 내 생활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임.

(생활의 편의와 돈을 버는 것과는 적절합 타협과 조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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