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 피차이] '구글'과 '인공지능'의 미래

2024. 5. 16. 09:4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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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한 나라에 준하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유튜브, 딥마인드, 클라우드 등)

+ 이제는 모든 구글 제품에 '인공지능'을 심으려고 하고 있음.

 

원래 '기술'은 돌고 돎.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고 변화는 시작에 불과함.

구글은 엄청난 변화에 충분히 잘 대비를 하고 있음.

(남은 일은 변화를 즐기는 것뿐)

보통 10년 정도 한 자리에 있으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파악이 됨.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도 과거의 일과 비슷할 때가 많음.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새로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음.

 

그런데 지금은 예전과 달리 문제의 규모가 훨씬 크고 복잡해졌음.

의미 없는 소음이 너무나 많고 과거의 방식도 이제 소용없어짐.

(구글은 정말 중요한 분야를 골라 100% 집중을 하고 있음)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 그래프를 앞에 두고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기도 했음.

 

인공지능의 검색에 필요한 핵심 기술은 구글이 보유하고 있음.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을 할 것임.

(구글은 그 발전의 중심에 있음)

 

'구글'의 '차별'성 :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활용'함.

(몇십 년의 세월 동안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그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것임.

※ 정보검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신뢰성'임.

(믿을 수 있는 출처. 검색 품질의 차이)

 

인공지능 기술을 다루는 모든 기업들에 있어

가장 큰 과제이자 가장 큰 기회는 수많은 인공지능 콘텐츠에서

'진짜'를 찾는 것임(가짜 속에서 진짜를 검색).

'구글'은 '진짜'를 찾는 '기술'을 만들고 있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

2000년 인터넷이 등장할 때 구글은 존재하지도 않았음.

그래도 성공했음.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로 아직도 갈 길이 무지하게 멂.

 

구글의 모든 역량을 인공지능에 집중하기로 결정함.

(+유튜브, 클라우드)

 

회사가 커질수록 결정의 빈도는 적어지지만

한 번의 의사결정을 한다면 누구보다 명확하게 말하고 실행을 해야 함.

그리고 그것에 구성원이 공감을 해야 힘을 합쳐 성과를 만들 수 있음.

 

계속 혁신하지 않으면 어떤 기업이든 결국 사라질 것임.

(마치 공룡처럼)

구글이나 알파벳이나 같은 비전을 가지고 있음.

 

'구글'의 '비전'은 중요한 '컴퓨팅 기술'에 '투'자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임.

(몇 번의 실패는 감수해야 함)

 

기술 산업에서 '경쟁'은 '일상'임.

선두를 지키려면 혁신하고 변화를 해야 함.

기술은 그보다 더 빨리 변화할 것임.

 

세상은 복잡하고 인간은 항상 합리적이지 않음.

어쩌면 인공지능이 그 복잡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음.

 

행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임.

(걱정을 달고 살아야 살아남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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