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부] 평범한 직장인도 '영앤리치' 건물주 될 수 있는 방법?
2024. 5. 14. 15:5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요즘 트렌드는 디지털 노마드 + 경제적 자유.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Work)
젊은 세대의 부동산 트렌드.
아파트/오피스텔, 소형 집합 상가에서
단독주택이나 소형 빌딩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음.
(오래된 주택이나 빌딩을 사서 '리빌딩')
영앤리치 20~30대 건물주는 어떤 업종에 종사하고 있을까?
카페, 음식점 등 요식업 CEO.
코로나 전 : 매출이 상승해서 호점 확장.
코로나 후 : 매출이 하락해서 건물 매수 후 본점에 집중.
자본금을 최대한 활용 : 고정 비용과 리스크 감소.
그럼 어떻게 사야할까?
2종 일반주거지역의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 → '빌딩'으로 변경.
건축비는?
건물 외관(창호, 섀시, 타일, 옥상 방수 시공 등)
건물 내부(전기/설비/마감 공사 등)
1억원 정도.
(신축으로 가면 리모델링의 2배를 보면 됨)
돈이 부족하면 '공동 투자'.
(투자를 위한 법인도 가능)
설계변경 허가 여부가 제일 중요.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카월드 코믹스] 300만 유튜버의 세금 고민 (0) | 2024.05.15 |
---|---|
[부동산김사부TV] 부자가 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0) | 2024.05.15 |
[비즈까페] 프랑스 명품계의 쌍두마차 (LVMH vs 케링) (0) | 2024.05.14 |
[SBS뉴스] 점심 1만원 시대 (런치플레이션) (0) | 2024.05.14 |
[지식한입] 이마트 왜 힘들까? (feat. 유통업 = 부동산업?) (0) | 20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