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컨셉을 팔아 돈을 버는 브랜딩 스토리텔링 기술

포토존 = 인증 문화의 정착.

매장이 주는 메시지.

(그거에 맞는 키워드의 공간을 만들어야함)

(은은하게 너무 과하지 않게 딱 하나만)

 

돈이 되는 포토존은 무엇일까?

제품을 잘 보여주는 공간.

구매한 다음에 인증샷 유도.

(사고 그냥 나가지 않게)

 

줄 서는 맛집? 사람들은 줄을 서지만

나는 이미 먹고 있다는 우월감.

기다린 보람 VS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

(줄 섰을 때 조차도 경험이 되는 매장이 되어야함)

매장의 노력이 고객을 부름.

 

입구 → 매대 → 물건 고르기 → 계산하기.

(동선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수 있음)

 

최고의 맛? 서비스?

금액 대비 높은 만족도를 노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