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대학 안갔지만, 33세에 수백억 빌딩 팔아 인생역전

중소형 빌딩 중개 + 종합건설면허(건축, 리모델링) + 건축사사무소(설계).

주변에 성공한 분들을 보면 '간절'한 사람이 잘됨.

 

[2024년 빌사남 목표]

1. 부동산중개법인(빌딩, 주택) 100억.

2. 관리 940건) 플랫폼 개발.

3. 건축사사무소(20건), 건설(200억).

4. 공인중개사 프로그램.

(플랫폼, 인테리어, 광고대행, 마켓운영)

5. 시행 고급주택 부지 매입.

6. 공간 무인점포 프랜차이즈.

7.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8. 법인 투자 설립, 초기 투자, 기업 인수.

(제한을 두지말고 '성장'을 해야 함)

(산업이 잘 안 될 수도 있음, 관련업은 다 해야 함)

(사업 다각화)

 

연예인분들도 고객이 있는데 불안함 마음에 빌딩을 삼.

 

광명에서 중개했으면 광명 아파트 중개사로 끝났을 텐데

강남으로 와서 성장을 하고 있음.

(지금은 더 넘어서 도쿄, 뉴욕으로 가려고 함)

 

빌딩 사는 사람은 비율로 보면 사업가들이 많음.

사업가들은 도전적인 분들이 대부분.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같이 검소하신 분들이 많음.

 

간절한 사람을 이기기는 쉽지 않음.

 

하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인생도 기니 '행복'이 더 중요함.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웬만하면 다 이룰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