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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까페] 벤 호로위츠 콜롬비아 졸업 축사 (a16z, 하드씽 저자)

NASH INVESTMENT 2024. 4. 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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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아무도 컴퓨터 기술의 가치를 몰랐었음.

컴퓨터라는 개념도 없었음.

모든 기계는 계산만 할 수 있었음.

문서 작성에만 쓰는 타자기.

영상만 재생하는 TV.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 기계.

컴퓨터가 이 세상을 바꿀 거란 확신이 생겼음.

말도 안 되는 것 해내는 기계.

그때 컴퓨터 공학을 배우기로 결심함.

 

우리는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음.

우리는 사람들의 호감을 받으려고 함.

그러기 위해서 좋은 것은? '듣기 좋은 말'만 해주기.

(자신의 믿음에 호응하는 말)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임.

주변이 믿지 않더라도 자신이 옳으면 진짜 가치를 만들어냄.

(사업도 마찬가지)

'남들과 다른 생각일까요?, 모두가 모르나요?'

(투자를 할 때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것)

(좋은 아이디어와 다름)

'대기업'이 진출하기 전에 빨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함.

ex) 에어비앤디, 뉴욕 힐튼 호텔보다 훨씬 많은 고객을 가지고 있음.

 

5년 전 남들과 다른 생각을 했기에 엄청난 성공을 거둚.

 

열정을 따라서 살지 마십시오!

세상은 지옥이 아니고 여러분이 구할 필요도 없음.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해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 성공할 것이다?

무작정 믿으면 안 됨.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흥미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

반면에 여러분이 가장 잘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수학 아니면 글쓰기?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좋아할 수 있을까요?

무작정 열정만 쫓아가는 것은 자기중심적이기도 함.

세상에 기여하는 관점으로 봐야 함.

 

세상은 생각보다 더 나아지고 있음.

예상치 못한 위기보다 '기회'를 봐야 함.

세상은 정말 많이 바뀌고 있음.

모두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음.

주머니 안에 도서관을 넣고 다니는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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