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고시원에서 먹고자며 15년만에 서울에 내집마련한 31살 여사장님

강단 있는 모습 후에 친절함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

재테크, 사장님 마인드셋 책 정독.

 

와인바 이후에 2개 점포를 더 차림.

 

아무리 발버둥 쳐도 여자로서의 한계가 있어서

셰프(요리사) 로보다는 빨리 사장(창업)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함.

 

재방문율이 높으면 쿠폰을 몰래 찍어드림.

대놓고 찍으면 단골 느낌이 나지 않음.

 

인건비도 높고 재료비도 높아서 조그맣게 하는 것을 추천.

(고정비부터 줄이면서 잠재력을 봐야 함)

 

요즘은 인스타, 네이버로 상권 분석이 엄청 중요하진 않음.

(마케팅으로 찾아오게끔)

 

파는 음식에 대한 완벽한 플레이트 하나가 있어야 함.

 

앞으로의 목표? 자신과 가족을 돌볼 시간을 할애.

(추억 만들기)

 

돈에 지배되는 삶보다는 한 발짝 물러서서 진짜 중요한 것을 봐야 함.

 

하루 쉬면 몇백만 원 못 번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하니 인생을 잃는다는 생각이 들었음.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을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