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눈 오는날 붕어빵 장사해 한달 700버는 30살 아가씨

장사 철칙?

매일 그 시간에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함.

기본적인 것만 잘해도 60%는 먹고 들어감.

붕어빵 장사하기 전에는 회사생활을 안 했는데

너무 안 맞다고 생각함.

자유롭게 돈을 벌고 싶어서 소자본 창업을 꿈꿈.

장사하면서 체력이 뒷받침되어 된다고 생각.

잘 팔면 하루에 900마리, 일매출 60만 원.

다 열심히 힘들고 살고 있는데 나만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생각함.

남들이 힘들어하는 일을 할 때 돈을 번다고 생각함.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장사하면 소 님들이 더 오게 됨.

출근은 오전 10시.

마무리하는 시간은 저녁 9시.

붕어빵을 좋아했고 내가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회사 다니는 것보다는 직업 만족도가 높음.

가격은 3마리 2,000원.

평균 하루 40만 원 매출.

(마진율은 계산하면 60%)

1.5평에서 한 달 700만 원.

생각은 길게 하지 말고 깊고 짧게.

장사하면서 힘든 점? 처음에는 체력.

그런데 힘드니까 돈을 버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함.

회사 생활 할 때는 재미가 없었음.

지금은 내일이 없다? 라도 오늘이 안 아운 느낌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됨.

그리고 선택에 대해서 크게 후회를 안 하면 됨.

하고 싶은 것은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