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지하에 영화관? 수학 1타 강사 정승제의 하루

학생들을 생각하면 주체할 수 없는 감정.

'지금 이 문제를 건너뛴다? 평생 그 태도가 유지가 된다!'

 

수학은 지루한 과목이니 덜 지루할 방법을 고민함.

(집중시키는 주문)

ex) 외계어 효과음 등.

 

스튜디오 강의(인강용)는 하루 6 기단.

현장 강의는 하루 7시간.

최대한 빠듯하게 강의 중.

 

사교육 강사로 활약하며 맘속 자리 잡은 책임감.

EBS는 공교육이니까 병행하면 정화를 받는 느낌.

 

강의는 끝나도 수학 문제를 계속 풀이.

(수학 문제 추는 것이 휴식)

 

차를 타더라도 주변 차 번호로 숫자를 배열하는 습관.

 

사무실, 집 같은 디자인으로 설계.

(내부는 복층 + 유리난간, 거실 한편 기둥, 우드톤 협탁, 침구 색깔)

조금이라도 다르면 불안.

 

지하엔 영화관(홈 시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