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TV러셀]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 (상위 1% 병원장)

NASH INVESTMENT 2024. 3. 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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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 넘어가면 관리를 해야 함.

(내버려 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커짐)

단순하게 피부과 가는 것보다 얼굴 근육을 잘 써야 함.

웃음 근육을 쓰는 것이 좋음.

기쁜 표정을 지으면 감정도 그렇게 됨(매칭).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음.

 

가난한 삶이라는 것은 없음.

해석이 가난할 뿐임.

생각이 관성을 가져버림.

습관적으로 가난하다는 생각이 되고 각인이 됨(무의식).

그러면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게 됨.

세상과 관계를 맺고 그에 맞는 인생이라는 선물을 줌.

(가난한 생각을 하면 가난한 삶을 줌)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이 아님.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만 내면이 결핍이 된 사람도 많음.

 

'마음의 결핍'을 바꾸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림.

 

'생각'의 바탕에는 '마음'이 있는데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생각'은 바뀌지 않음.

(그런 척하는 것일 뿐임)

 

내면이 결핍되면 상대방이 어떤 관심으로 결핍을 채우려고 함.

부자들은 일상이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SNS을 하지 않음.

 

가난 속에 있을 때는 가난한 줄 모름.

일상의 당연함이기 때문임.

(상대적 가난)

 

돈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풍요의 상징이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난과 결핍의 상징임.

그것이 마음에 있다 보니까 늘 가난한 현실이 펼쳐지는 것임.

(마음의 풍요를 쌓아야 함)

 

마음의 풍요가 무의식에 자리 잡히는 순간 삶의 풍족이 펼쳐짐.

 

'나는 20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

인생의 멘토는 80살의 자신.

80살의 자신이 나를 알기 때문에 좋은 이야기를 해줄 것 같고

지금 입장에서 잘 아는 사람이 20살의 자신.

20살의 자신이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느낌을 가지고 그 힘든 시기를 보냈는지 알기 때문에 존중하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만의 언어'를 배우는 것임.

세상은 언어로 이루어져 있음.

그런데 이 세상에서 나만의 언어가 많아진다는 것은

이 세상이 풍요로워진다는 것임.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관계, 건강, 성취의 풍요.

 

88:2의 법칙.

부자의 88%가 독서를 하고 가난한 사람 2%가 독서를 함.

 

사람이 배가 고플 때 밥을 먹듯이 뇌가 고플 때 독서를 해야 함.

돼지가 왜 사람이 못될까? 책을 안 읽기 때문임.

그 1%가 돼지와 사람을 나누는 기준이 됨.

 

운동 1%, 독서 1% 합치면 2%.

이 2%가 대중과 부자를 나누는 기준이 됨.

 

'의지'보다 '유지', '유지'보다 '유희'.

 

책을 안 읽는 이유? 성취, 당장 달라지는 게 없어서임.

그러면 글을 써보면 됨.

(글을 읽으면서 대화하듯이 나만의 문장, 단어를 만들어가야함)

 

자신의 존재에 대한 '감사함'이 '자존감'을 높여줌.

 

삶의 기본기를 10년동안하면 부자의 살믈 살고 있게됨.

(언어가 풍성해질수록 위치나 시선이 올라가게됨)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짐(정체성의 변화)

(존재 방식이 부자로 바뀜)

 

꿈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 조바심을 안내게 됨.

집착을 안함.

'조바심'이 생기면 '집착'을 하게됨.

(그것이 '분노'로 바뀌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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