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4. 14:4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경기가 안 좋다는데
모든 것이 '양극화'가 되어가고 있음.
양극화, 고물가에 웃지 못하는 백화점.
(롯데 > 신세계 . 현대 > 갤러리아 > AK)
(소비의 최상단인 백화점에서도 양극화가 발생)
좋은 지점들은 전년대비 매출이 상승하기도 함.
(신세계 강남 > 롯데 잠실 > 롯데 본점 > 신세계 센텀시티
> 현대 판교 > 더현대 서울 > 신세계 대구 > 현대 무역 > 신세계 대전)
명품 소비는? 늘었음.
(백화점 명품 매출 신장률)
부자들은 여전히 더 소비를 하고 있음.
소비의 양극화는 소득의 양극화.
높아지는 물가 '만원으로 살 게 없다!'
상품권도 양극화.
5천 원권 줄고 50만 원권 역대 최대.
점점 저축 여력이 사라지는 중산층.
(중산층이 허리를 튼튼하게 받쳐줘야 함)
가계 재정 양극화에 고금리에 차주 61%는 대출 중도상환.
저소득층은 훨씬 심각함.
소득이 많이 못 드러나고 경기도 안 좋고 금리도 올라가고
고물가에 빚만 더 늘어난 1 분위.
'소소득자 빚 줄고 저소득자 빚 늘고 - 대출 양극화'
가장 체감되는 것은 '점심 후 커피 한잔'
'스벅' 갈까 '메가' 갈까 양극화되는 커피 시장.
경쟁력 없는 어중간한 중간 카페들은 줄줄이 폐업 중.
물가는 비싼데 월급은 2년이나 찔끔 오름.
(실질임금은 마이너스)
그래서 성인 100명당 1.3명은 매달 부업을 하고 있음.
자산 시장(입지) 도 양극화가 발생.
(권역별 가구당 평균가격)
노도강 < 마용성 < 강남 3구.
200~300억 고가의 아파트들이 분양도 잘되고
하이엔드 아파트들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음.
양극화가 일어나는 것.
'소득 격차가 커진다는 것;.
(소득의 격차가 자산 선호도를 가름)
자영업도 다수는 더 힘들어지고 소수는 더 잘 돼 가 버림.
근로자도 상여금 상위 0.1%는 보너스만 7억.
(서울의 비싼 아파트가 팔리는 이유 중 하나)
포기할 것인가 VS 좁은 문을 통과할 것인가.
(문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음)
물가가 오르는 시기에는 평소대로 살아도 과소비임.
어떻게든 돈을 모아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음.
(항상 기회는 있음, 관심이 없을 뿐이지)
오르니까 사고 싶어요! VS 남들이 조롱할 때 샀어요!
기회가 오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기회가 없다?
(다들 관심 없을 때 준비를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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