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너스] 상대방과 가까워질 수 있는 대화 방법 (ft. 심리이론)

[사회적 침투 이론(양파껍질 벗기기, 사적자아까지)]

사람이 어떻게 가까워지는가?

(친하니까 말한걸까 말해서 친해질걸까)

이론에 따르면 개인적인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서로에 대해서 개방할 때 가까워짐.

대화를 하면서 신뢰와 친밀감도 생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이끌어내면 됨.

 

[자기개방 이론]

사람은 자신에 대해 오픈하면 할수록

그리고 상대방이 잘 들어줄수록 친밀감을 느끼고 잘 맞는다고 느낌.

(인공, 공감 욕구)

 

솔직한 이야기를 하면 감정선과 인생이 담기기 때문에

그냥 사람 1명이 아닌 그자체로 강렬하게 인식될 것임.

 

생각과 기치관에서 이야기하면 빨리 친해질 수 있고

연결된 느낌, 잘 통하는 느낌을 줄 수 있음.

 

칼융, 서로의 내면 세계에 이야기할수록 더 깊어짐.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투영)

 

취약성, 약점, 힘든 경험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연결성을 만드는 핵심.

ex) 강아지들이 배를 까고 눕는 이유는?

약점인 배를 드러내면서 자신이 편이라는 시그널을 보냄.

 

[긍정적 강화]

보상을 주면 그 행동을 많이 함.

대화법에서는 '진정한 리액션'이 될 수 있음.

(이야기할 맛이 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