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슈카월드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대표 & 직원 밸런스게임

2024. 2. 29. 19:0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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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 바꾸는 대표 VS 상황이 변했는데 절대 안 바꾸는 대표.

기업은 변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음.

약속을 어기는 것과는 다른 차원.

(신뢰가 깨지면 조직이 깨짐)

 

자꾸 지각하고 늦게 오는 대표 VS 누구보다 일찍 나와있는 대표.

'인사팀'이 사장의 오른팔.

(인사관리)

'기획팀'이 사장의 왼손.

(방향성)

탄력근무제는 결과로 보여달라는 것.

(숫자가 인격)

 

새벽 2시에 연락하는 대표 VS 연락 안 되는 대표.

호감이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괜찮고

아닌 사람은 무엇을 해도 안 괜찮음.

 

우울한 이야기 계속하는 대표 VS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비전이라고 제시하는 대표.

우울한 이야기는 전염됨.

 

일 시키고 자기가 다 다시 하는 대표 VS 중간 피드백 없다가 결국 안 하는 대표.

검수하면 검수할수록 끝이 없음.

 

과소비하는 대표 VS 과하게 소비 안 하는 대표.

본인을 위한 과소비면 안됨.

 

슈카카 귀여운 모자를 쓰는 이유?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할 때 모자를 쓰면 가볍게 넘길 수 있음.

 

아이디어 안 내고 입 꾹닫하는 직원 VS 계속 지 말만 맞다고 우기는 직원.

업무분장으로 해결.

이야기를 할수록 큰 그림을 보는 곳으로 승진 가능.

 

무언가 열심히 하는데 결과물은 보통 VS 태도는 별로인데 결과물은 중상.

상을 찍으면 당연히 후자.

숫자로 말을 해라는 기업에 오래 있었는데 성과를 정확히 숫자로 가야 함.

열심히 하면 성과가 안 좋더라도 조직 전체에 득이 될 수 있음(분위기).

(조직 친화적 모습)

 

너무 아프게 직언하는 직원 VS 내가 뭘 하든 예스맨인 직원.

둘 다 필요함.

보상을 제대로 해준다면 과거 감성으로 가도됨.

사장도 직원 눈치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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