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4. 12:5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
하락론자들은 수요가 없다는 것에 초점.
(아파트 매수위지수 추이가 떨어지고 있음)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도 떨어지고 있음)
< 하락 요인 >
왜 수요가 없을까? 비싸니까.
(안 오를 것 같으니까)
집값이 비싸도 소득이 높으면 상관없는데
'경기 침체'에 실질 소득은 감소되고 있음.
실질 소득이 크게 늘기 어렵고 주택 사기가 어려워버림.
(거시 경제 전반이 안 좋음)
대출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이자'가 높음.
경제가 폐쇄되면서 제로 금리를 이제 나올 수 없음.
(고물가 장기화)
이미 가계대출이 극대화, '미래' 수요를 앞당겨서 쓴 것임.
'전세가율' 추이도 떨어지고 있음.
정부의 목표는 '연착륙'이지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아님.
30대 인구가 줄고 결혼도 안 하니 '실수요'가 떨어질 수 있음.
인구는 줄어도 가구수는 증가한다? 감소하는 구간이 옴.
1인 가구가 증가하는데 실수요로 바로 반영될 수 없음.
[공급]
연간 주택 인허가 추이는 떨어지고 있음.
그런데 중고 매물은 쌓이고 있음.
이자 부담 가계 이자비용도 높고 주택 가격이 오른다는 인식도 떨어지고 있음.
< 상승 요인 >
주거용 건설공사비가 오르고 있음.
(땅값, 자재비, 인건비, 금리 비용 등)
부동산 개발의 자금은 PF 대출을 하는데 고금리까지 와버림.
이것들이 다 '분양가'에 반영될 것임.
(몇 년 뒤에는 신규 공급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음)
그러면서 전세가가 오르면 전세가율이 높아져서 투자 환경이 좋아질 수 있음.
주택 관련 완화 기조 정책.
부동산 폭등, 폭락은 나오지 않을 것임.
(단기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장기적으로 보고 준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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