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밋 세티] 돈에 대해서 수비적으로 살 필요 없습니다

2022. 1. 9. 18:3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대부분은 얼어붙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우린 정부가 말해주기를 기다립니다.

시장이 말해주기를 기다립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말해주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권한을 위임하죠.

그들이 알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그들이 모른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돈, 사업, 경력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대중 매체에서 배운 것과는 다르게 말이죠.

사람들이 이것을 듣거나 보고 있다면 자신이 다른 관점을 얻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겁니다.

사람들이 지출만 줄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요.

여러분은 더 벌 수 있어요.

이런 위기상황에도 말이죠.

수비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은 실제로 공격할 수 있어요.

그러면 터널 끝에 있는 빛이 보일 겁니다.

당신이 이제 막 시작하는 기업가든지, 회사에 다니고 있든지 간에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끄는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99번 정도로 자주 수비적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특히나 돈에 관해서요.

'나는 이 정도 소비한 것 같아, 아무도 돈에 대해 가르쳐 주질 않아, 돈을 벌 방법을 모르겠어!'

계속 이것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지출을 줄이는 비교적 간단한 분야에서도 이럽니다.

'안돼, 이런! 난 쫓겨날 거야!, 나는 짐승이 될 거야!.'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공격성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를 정하고 이렇게 말하세요.

'이것을 지배할 거야.'

경제가 무너졌을 때도 사람들은 여전히 무언가를 지불합니다.

자신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에 말이죠.

이건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진실입니다.

사람들은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는 것에 돈을 소비합니다.

음식을 사 먹고, 엔터테인먼트에 돈을 소비하죠.

이제 여러분은 아주 다른 두 개의 그룹을 보게 될 겁니다.

먼저, 왜 모든 것이 잘 안 풀리는지 말하는 일차원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요.

'아무도 돈을 쓰지 않을 거야!, 주변에 돈이 없어!'

그다음으로 이렇게 말하는 기업가를 봅니다.

'잠깐만, 더 힘들어질 거야, 특정 산업은 지금 당장 벌 수 없을 거야.'

'좋아, 현실을 받아들이자, 하지만 주변에는 집에 있는 아이들이 많아,

하그리고 부모들은 무엇이든 살 거야,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집에 혼자 있을 수 있도록 말이지. 그래야 일하러 갈 수 있거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