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나의 서재] 운명은 심상을 따라간다 (옷 제대로 입어라)

2024. 2. 15. 10:4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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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심상을 따라감.

화가나도 크게 노하지 않으며

기뻐도 과하게 즐거워하지 않으며

슬퍼도 과하게 슬퍼하지 않으며

좋은 것이 있어도 욕심을 부리지 않음.

그 한결같은 마음이 상학에서 말하는 심상임.

 

행동.

행동은 정신의 표현임.

상학에서는 신체는 곧 정신이라고 말함.

형체로 혈을 기르며 혈로 길을 기르며 기로 신을 길러야함.

항상 맑고 깨끗한 정신을 가져야한다는 의미임.

스스로를 믿는 마음(자존감).

스스로에게 거짓이 없는 마음.

세상 모든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음.

상학에서는 심상을 최고의 관상이라고 함.

 

세탁소 옷걸이를 쓰는 부자는 없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옷은 운을 좋게 만듦.

(반대로 불행해지는 옷차림도 있음)

옷을 잘입고 못 입고는 자산에서 10~100배 차이가 남.

 

풍수학에서도 옷이나 장신구는 능력을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함.

깔끔한 차림이 신사와 숙녀를 만듦.

(옷이 늘어나거나 색이 바란것은 수명이 다한 것임)

생기가 넘쳐나도록 만들어야함.

구겨진 옷은 게으름의 방증이 될 수도 있음.

(생각이 바름을 보여주는 것이 외투임)

낡고 더러운 운동화나 구두는 행동과 생각에 조심성이 없다는 방증임.

(한 걸음 내디뎌야할 곳과 아닌 곳을 구분할 줄 알아야함)

옷을 제대로 입어야 '기회'가 찾아옴.

 

세상 모든 것에는 '포인트'가 있어야함.

(포인트가 있고없고는 완전 다른 고급스러움을 나타냄)

다만, 과하지 않게 최소한의 포인트.

 

색에는 심리를 좌우하는 색채적인 파장이 있음.

(색의 중화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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