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미국 어마무시한 학자금 대출

2024. 2. 14. 11:4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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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학자금 대출 시즌.

대출 금리는 연 1.7%.

학자금 + 생활비 학기당 200만원 대출 가능.

우리나라 대학교 평균등록금은 약 679만원.

2023년, 1년 기준(2학기)

사립은 757만원, 국공립은 420만원.

4년을 다닌다고 가정할 경우 평균 약 2,700만원 등록금이 소요.

의학 > 예체능 > 공학 > 자연과학 > 인문사회.

대한민국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는 비중.

대학생의 약 13% 내외.

현재 대출 잔액은 11~12조원.

학자금 대출이 사회 문제인 나라 미국.

전체 대출 규모는 2,300조원.

1인당 평균 대출 금액, 3,750만원.

사립 명문 대학이 많은 미동북부 주의 경우 4만달러 육박.

6천만명이 빌리면 됨.

(3억 3,000만명 인구, 5명당 1명이 대출)

미국 학자금 대출 추이.

최근 15년 사이 3배 증가.

무시무시한 미국 대학교 평균 등록금.

사립대학교 평균 등록금과 수수료는 약 5,000만원.

공립대학교는 주내 학생과 타주 학생별로 차이가 남.

확대되고 있는 사립대와 국공립대 등록금 격차.

미국 대학생 중 학자금 대출을 받는 비중 54%.

미국 주별 1인당 학자금 대출 금액,

낭낭하게 7만원원 빚지고 시작.

인종별 학자금 대출이 있는 비율.

그리고 이 빚은 거의 평생 감.

35세 이상 인구가 지고 있는 비중이 62%.

(석박사 포함)

(자녀 학자금 대출)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 문제의 파급력은 압도적.

(한 때 미국 GDP의 8%를 넘던 대출 규모)

미국 학력별 주당 근로소득.

미국 고졸자 임금 대비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임금은 1.67배(한국은 1.38배)

미국에서 대학 졸업장은 고임금의 필수품이 됨.

2008년 경기침체는 저학력 노동자들에게 제공되었던

좋은 일자리들을 황폐화시켜버림.

금융 위기 이후 대학교 졸업장의 가치가 더욱 올라감.

급여 격차 : 30% → 65%.

(메리트가 증가)

최근 오히려 낮아지는 미국 대학교 입학률.

수요가 오르니 가격이 오름.

1년 학비과 기숙사 비용이 5만 달러.

전세계 고등교육에서 미국은 예외전인 섬과 같은 나라임.

1년 비용 5만 달러도 평균임.

투자 효과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한 미국인들.

대한 교육은 매우 중요한가? 하락.

내 재정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편일 뿐.

(남는 장사인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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