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경제] 스캠 코인은 사기가 맞다

2024. 2. 11. 15:1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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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캠 코인이 판을 친다?

BJ와 큰 손의 은밀 간 거래?

사기성 암호화폐 스캠 코인.

어떻게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가끔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이름의 코인이 많음.

스캠 코인으로 사기꾼들이 어떻게 헤쳐먹을까?

사기성이 높은 암호화폐 = 스캠 코인.

사기를 때릴 목적으로 만든 가상화폐.

 

암호화폐를 새로만들겠다고 이야기하면서 투자금을 모음.

BJ 등 유명인을 앞세우기도 함.

 

암호화폐를 만들면서 진행을 하는데 ICO(상장)을 목표로 함.

 

사기성이 있다보니 가치가 없어서 가격도 낮ㅈ음.

(펌프 앤 덤프 = 코인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려버림.)

 

'긁어 올리기'라고 가격을 조작하면서 투자자들을 유인해 버림.

그리고 고점이라고 판단되면 대규모로 판매하고 수익을 챙김.

 

자전거래 봇을 이용하여 '거래량'만 부풀리는 방법도 있음.

(애초에 가치가 없어 거래량이 없으면 가격이 0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

 

암호화폐는 '거래량'이 곧 '신뢰'임.

 

거래소에 상장되는 겨우도 있지만 상장해 놓고

돈을 들고 튀어버리는 경우도 많음.

발행 방법이나 코인 발행 수 같은 변수가 통제되지 않음.

(사기꾼 마음대로 통제가 가능)

 

'폰지 사기 형태'의 스캠 코인도 있음.

유명 BJ에게 광고를 맡기고 광고로 들어온

투자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형태로 있음.

새로운 투자자를 통해 이익을 만들어내 버림.

 

스캠 코인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수익률'.

돈 욕심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 사람을 찾아버림.

(유튜브 등 SNS로 광고를 엄청 때려버림)

 

쉽고 빠르게 돈을 버는 것은 세상에 없음.

 

코인은 주식 시장과 달리 공인된 기관도 처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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