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대저택] 두려움을 없애는 2가지 방법 (린치핀)

천재성이 발현되지 않는 이유?

1. 사회시스템적으로 설계.

2. 겁에 질려있음.

 

우리 마음은 평범해지라고 안전을 지키라고

시도때도 없이 말을 걸어옴.

(두려움 때문)

 

두려움이란?

우리 뇌는 '생존'이 무조건 우선임.

뇌에서 가장 처음 진화한 부분.

10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한 것은 '변연계'

두려워하고 각성하고 복수심에 불타오를 때

뇌의 모든 부분을 장악해버림.

('생존'과 직결)

 

눈 앞에 100원짜리 동전 400개.

이 동전 탑은 인간이 지구에서 하나의 종족으로서

살아온 10만년을 의미하고 1개가 250년임.

동전 하나가 공장을 중심으로 먹고 사는 오늘 세상이 지속된 기간임.

 

나머지 399개 동전의 세상 속에서는 다른 관점에서 살아왔음.

엄청나고 급변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임.

그래서 예전보다 더 두려움이 커진 것일 수도 있음.

 

회사나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님.

'인간'이 되기 위한 핵심조건이 아님.

우리는 모두 사냥꾼이 었음.

농업 기술 후에는 동사꾼.

그 다음 근로자.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까?

 

1. 플랜 B없이 시도해보기(파부침주)!

의지할 수 있는 비상계획을 마련해두라?

결국 비상 상황에 안주하게 됨.

꼭 해낸다고 말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는 순간이

강력한 변연계가 나오게 하는 순간임.

실패할 준비를 반쯤 해놓는 것과 비슷.

비상 계획 = 상황이 잘못되기를 기다리는 것.

.변연계는 위험을 무릅쓰려고 하지 않음.

절대 편안한 대안을 두고 고생하려고 하지 않음.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가치 있는 것을 얻지 못한다!'

< 덴젤 워싱턴 > 

 

2. 전력질주해라!

창조성, 브레인 스토밍, 지적인 모험 등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킴.

이러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것은 전력질주임.

전력질주할 때 내적인 속삭임은 흩어지고

최대한 빨리 가는 것에만 집중하게 됨.

무조건 달릴 뿐임.

그런데 영원히 할 수는 없음.

젼력 질주가 가능한 것은 짧은 순간만 지속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