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두 번째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의 21세기

대한민국의 위대했던 21세기.

2021년 3만5천불(환율 고려).

(2010년 만천 달러가 2만천삼천 달러)

매 10년마다 1배씩 증가.

만불까지는 가는데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버림.

※ 유럽은 2010년대 피그스(부채) 등 사건으로 부진.

10년 후 추세대로 2032년 4만7천달러가 된다면?

독일, 영국과 경제력이 비슷해짐.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사기맵 미국.

(미국 약 7만달러 도달 예상)

플랫폼(1위 독식) 기업이 대다수 미국에 포진.

중국 11,000달러 도달(차이는 더 벌어짐)

2020년 1인당 국민 소득 비교.

OECD 평균 미달?

인구 5천만 이상 소득 3만 달러 이상 국가들 순위.

(2만 달러 이상도 없음)

이 7개국은 독보적임.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대한민국.

이 7개국에 캐나다를 더하고 대만민국을 빼면 G7.

(캐나다 소득 5만달러, 인구 3천8백)

대부분 강대국의 조건.

1. 인구 2. 소득.

수년내 4만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2021년 유엔무역개발회의 57년 역사상 최초로

특정국가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 승인(만장 일치)

(천달러에서 만달러를 넘고 만달러에서 3만 달러까지 간 기적)

2,000년대 한강의 기적 2탄

중국의 성장.

반도체를 위시한 IT 업종 성장.

황금 인구 시대.

(애가 적고 봉양할 부모도 적은 시대 + 노동인구 최대)

치열한 경쟁을 감수한 국민들.

2018년에 가장 비싼 도시 6등.

(싱가포르, 파리, 취리히, 홍콩, 오슬로, 제네바, 서울, 코펜하겐, 텔 아비브, 시드니) 

2013년 1등 도쿄 13등으로 하락.

21등이었던 서울 6등으로 상승.

2021년에는 다시 12등으로 하락.

(텔 아비브, 파리, 싱가포르, 취리히, 홍콩, 뉴욕, 제네바, 코펜하겐, LA,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