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회사 대표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을까?

2024. 1. 18. 22:4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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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괏값이 안 나오더라도 장점이 될 수 있음.

 

노력한 게 많은데 시간에 비해서 결괏값이 안 나온다?

 

포기하고 싶은 이유는 결괏값이 확신이 없기 때문임.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과감하게 돌아나가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직전에서 돌아가는 것은 너무 아쉬움.

 

'성장'은 '계단식'임.

성공은 바로바로 눈에 보이지 않음.

비즈니스나 인맥이든 어느 날 탕탕 단계를 뛸 때가 있음.

분명히 성장하는 순간은 옴.

 

걱정의 '종류'와 '방향'은 바뀜.

 

점검을 하고 미스가 없으면 쭉 감.

죽을 것 같이 힘들다가 한순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임.

 

쳇바퀴 같은 삶인 것 같지만 턴어라운드의 지점이 있음.

 

무수히 많은 사업가들은 '확신'을 가지고 있음.

 

사업가들이 모였을 때는 오글거릴 정도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함.

(+비판적일지라도)

성공한 사람들은 100%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

 

너무 힘들고 나아갈 힘이 없다?

그 감정이 생각보다 '일시적'일 수도 있음.

그 일시적인 것은 지나감.

 

고통은 어떤 점을 만나면 변함.

 

세상 모든 사람이 나 빼고 행복하다? 그렇지 않음.

다들 엄청나게 힘들게 살고 있음.

그렇게 설계가 되어있음.

특별히 본인만 비련의 주인공이 아님.

(남들은 행복한 순간만 공유할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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